김자옥 측 "고인, 가족들 지켜보는 가운데 이별" (전문)
  • 김한나 기자
  • 입력: 2014.11.16 12:16 / 수정: 2014.11.16 13:55

배우 김자옥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명을 달리했다. / 더팩트DB
배우 김자옥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명을 달리했다. / 더팩트DB

[더팩트ㅣ김한나 기자] 배우 김자옥 측이 고인의 죽음에 대한 깊은 슬픔을 보였다.

16일 김자옥의 소속사 측은 "이날 오전 7시 40분 김자옥이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해 왔으나 14일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다.

김자옥은 폐암으로 투병하다 이날 오전 숨을 거뒀다.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폐로 암이 전이, 최근 입원했다 유명을 달리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19일이다. 남편인 가수 오승근 등 유족들은 고인의 장례 절차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1951년생인 고 김자옥은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 한 뒤 배우와 가수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 김자옥 측 보도 자료 전문

연기자 김자옥씨가 2014년 11원16일 오전 7시 40분 별세 하셨습니다

고인은 2008 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하여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지난 11월14일 금요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악화되어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하였습니다.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

지난40여년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빈소 서울성모병원 14호실

발인 11월 19일 8시 30분

장지 미정

hanna@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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