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위층 여자'가 29일 개봉한다. / 서유리 페이스북

[더팩트ㅣe뉴스팀] 서유리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위층 여자'가 29일 개봉한다.

서유리의 주연작 '위층 여자'는 이사 온 수상한 여자 인경(서유리 분)과 인경이 이사온 뒤 소음에 시달리는 백수 도환이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층 여자'는 19금 판정을 받아 서유리의 노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유리는 투니버스 성우로 활동하다가 tvN 'SNL 코리아' 등에 등장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성우로 활약하며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서유리에 대해 누리꾼들은 "서유리, 노출 있나" "서유리, 몸매 진짜 대박인데" "서유리, 연기 도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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