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연매출 200억, 친오빠 죽음 알려져 '가슴 찡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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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영 연매출 200억 소식에 누리꾼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tvN 방송캡처 진재영 연매출 200억, 웃을 수 없는 이유는?[더팩트ㅣe뉴스팀] 쇼핑몰 사업으로 연매출 200억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배우 진재영이 친오빠가 사망한 사연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7일 케이블채널 tvN은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참여한 진재영의 이야기와 그의 개인적인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진재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연매출 200억의 신화를 이룬 사연부터 개인적인 이야기 등을 솔직히 털어놨다. 특히 진재영은 10년 전 유명을 달리한 친오빠의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진재영은 "오빠가 나 때문에 죽은 것 같다. 내가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본인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고 살았을 거 같다"며 "오빠가 편안한 곳에서 쉬길 바란다"고 말해 누리꾼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재영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현장토크쇼 택시'는 7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를 본 누리꾼들은 "진재영 연매출 200억, 그래도 100% 행복하진 않구나" "진재영 연매출 200억, 이영자-오만석도 눈물을 흘리네" 진재영 연매출 200억 대단하다. 그런데 오빠 사연은 뭐지?" "진재영 연매출 200억, 돈이 많아도 소용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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