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김새론, 연기력 물올랐다! 청각장애 역 '거뜬'
  • 오경희 기자
  • 입력: 2014.09.03 21:23 / 수정: 2014.09.03 21:23
맨홀 김새론의 연기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일 맨홀의 신재영 감독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김새론은 신이 내린 연기자 같았다고 칭찬했다. /더팩트DB
맨홀 김새론의 연기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일 맨홀의 신재영 감독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김새론은 신이 내린 연기자 같았다"고 칭찬했다. /더팩트DB

맨홀 김새론, 연기에 신재영 감독 '칭찬'

[더팩트 ㅣ 연예팀] 맨홀 김새론의 연기력에 물이 올랐다.

3일 맨홀의 신재영 감독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김새론은 신이 내린 연기자 같았다"고 칭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맨홀'은 서울의 한 동네에서 10개월간 10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일을 그렸다.

김새론은 극중 청각장애를 갖고 있지만 남다른 촉감으로 맨홀에서 탈출하려는 소녀 수정을 연기한다.

이날 김새론은 "미성년자인데도 청소년 관람불과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고 답했다.

앞서 김새론은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출연해 성인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맨홀 김새론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맨홀 김새론, 연기 기대된다""맨홀 김새론, 청각장애 연기 힘들텐데""맨홀 김새론, 작품 고르는 기준은 캐리턱가 마음에 들면? 성숙한 답변 눈길""맨홀 김새론, 이대로만 커다오"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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