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과 결혼한 배우 유설아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유설아 '과거 사진'에 관심 집중

[더팩트ㅣ연예팀] 재벌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유설아의 과거 사진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반응이 뜨겁다.

한 매체는 29일 "유설아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유설아의 남편 윤새봄 씨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으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를 졸업해 지난 2009년 6월 웅진씽크빅 기획팀에 입사해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설아 결혼을 향한 관심은 이날 내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그의 과거 사진에 눈길이 쏠린다. 밝게 웃고 있는 가운데 섹시한 목선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목선 미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유설아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설아 결혼 소식, 목선이 매력적이다", "유설아 결혼 소식, 미소 천사다", "유설아 결혼 소식, 재벌이 반한 이유가 있다", "유설아 결혼 소식, 코도 날렵하다", "유설아 결혼 소식, 전체적으로 풍부한 매력의 소유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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