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나 헤이그-엘리자베스 라일, '겨울왕국' 실사판 주인공 물망
  • 성지연 기자
  • 입력: 2014.07.04 10:19 / 수정: 2014.07.04 10:19
겨울왕국 실사판 주인공으로 엘리자베스 라일과 조지나 헤이그가 물망에 올랐다./ABC방송국 캡처
겨울왕국 실사판 주인공으로 엘리자베스 라일과 조지나 헤이그가 물망에 올랐다./ABC방송국 캡처

조지나 헤이그-엘리자베스 라일, 뭉친다!

[더팩트ㅣ연예팀]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실사판 드라마를 추진 중인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 조지나 헤이그와 엘리자베스 라일이 각각 엘사와 안나 역으로 물망에 올랐다.

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FOX방송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프린지'의 주인공 에타 역의 헤이그가 여왕 엘사를 연기하게 됐다. 엘사의 동생 안나 역에는 라일이 이름을 올렸으며 남자 주인공 크리스토프 역은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결정됐다.

앞서 미국의 ABC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은 지난 5월 12일 공식 페이스북에 "준비해라"(Get ready)는 글과 함께 '겨울왕국' 속 엘사 캐릭터와 '원스 어폰 어 타임'의 문구를 함께 올렸다. 방송사에 따르면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선 엘사의 동생 안나 또한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은 마법과 저주로 기억을 잃고 살아가던 동화 속 주인공들의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시즌3에선 후크 선장과 피터팬이 등장했다. 이에 '겨울왕국'을 좋아했던 영화팬들이 스크린이 아닌 브라운관을 통해 같은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겨울왕국'은 한스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원작으로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 유일한 힘을 가진 자매 엘사와 안나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1월 국내 개봉해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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