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독' 임지연 "데뷔작 파격 노출, 두려웠지만…"
  • 김가연 기자
  • 입력: 2014.05.07 17:15 / 수정: 2014.05.07 17:15
영화 인간중독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한 임지연은 부담스러웠지만 작품이 좋아서 출연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김슬기 인턴기자
영화 '인간중독'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한 임지연은 부담스러웠지만 작품이 좋아서 출연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김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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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기자] 영화 '인간중독'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는 신예 임지연이 영화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임지연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인간중독'(김대우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데뷔작으로 파격적인 노출과 정사 장면이 있어 부담스럽지 않았느냐에 질문에 " 첫 작품이기 때문에 사실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두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작품이 매우 좋아서 놓을 수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임지연은 1990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하고 있다. 연극 '택시 드리벌' '해무' 등을 통해 연기력을 쌓았으며 '인간중독'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인간중독'에서 임지연은 엘리트 군사 김진평(송승헌 분)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여인 종가흔을 연기하면서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인간중독'을 스크린 데뷔작으로 꼽은 데 대해 "작품을 읽으면서 뭉클해지고 가슴이 아팠다. 위태로운 사랑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다. 신인이지만 도전해보고 싶고 잘하고 싶었다.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하면서 연기적으로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인간중독'은 1969년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아내가 있는 엘리트 군인 김진평(송승헌)이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부하의 아내 종가흔(임지연)을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으며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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