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신채은이 김동선 사진작가와 진행한 화보 작업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신채은 제공

[조재형 기자] 레이싱모델 신채은이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사진작가 김동선과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신채은은 탄탄하게 관리한 11자 복근을 보이며 완벽한 각선미가 돋보였다.

신채은은 올해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에 참가했고 다음달 부산 국제 모터쇼에 서게 된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신채은은 이날 동료 레이싱모델 현이, 희야, 이미소 등과 즐거운 촬영을 마쳤다.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신채은

신채은이 침대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

divetostreet@tf.co.kr

<헤어 메이크업 협찬=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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