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과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 더팩트DB

유인영, 과거 모습에… '대박'

[e뉴스팀] 유인영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가운데 과거 유인영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유인영은 지난해 1월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유인영은 가슴을 살짝 가린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아시아 모델 시상식은 매년 아시아 지역의 각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모델 및 스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유인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인영, 정말 예쁘다", "유인영,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유인영, 사랑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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