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현빈 포착, '나도 함께 하고 싶다'
[e뉴스팀] 배우 장동건(43)과 현빈(32·본명 김태평)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장동건 팬 커뮤니티에는 '최근 술자리'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장동건과 현빈을 비롯해 박중훈 주진모 황정민 차태현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어 누리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 자리에서 보기 힘든 남자 배우들의 조합과 캐주얼한 의상에도 빼어난 외모를 뽐내는 이들을 본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장동건 현빈 포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동건 현빈 포착, 눈이 호강한다", "장동건 현빈 포착, 다들 조각이다", "장동건 현빈 포착, 장동건은 가만히 있어도 광이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