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수진 '밀회' 첫 베드신'
[ e뉴스팀] 배우 경수진이 '밀회'서 데뷔 후 첫 베드신을 촬영했다.
경수진은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유아인을 짝사랑하는 박다미 역을 맡았다.
31일 방송에서 경수진은 유아인과 김희애의 사이를 질투하는 연기를 했다.
특히 경수진은 생애 첫 베드신을 촬여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밀회' 5회 촬영현장 사진에서 겨수진은 침대를 배경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첫 베드신 촬영 후 쑥스러운 듯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한편 경수진 베드신이 주목받고 있는 '밀회'는 31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