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복근, 45살 남자가 만든 '복근'…14일 만에 사라져?
  • 홍지수 기자
  • 입력: 2014.03.25 14:49 / 수정: 2014.03.25 14:49

배우 류승룡이 영화 표적을 위해 45년 만에 복근을 만든 사연을 공개했다. / 문병희 기자
배우 류승룡이 영화 '표적'을 위해 45년 만에 복근을 만든 사연을 공개했다. / 문병희 기자

류승룡 복근, "영화 '표적' 위해 140일간 복근 만들어"

[e뉴스팀] 배우 류승룡이 영화 '표적'을 위해 45년 만에 액션 배우로 거듭난 이야기를 전했다.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표적'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창감독을 비롯해 류승룡, 유준상, 이진욱, 김성령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류승룡은 "45년 살면서 복근을 처음 봤다. 이진욱도 있고 유준상도 있는데 정말 처음 봤다. 몸 관리를 해봤던 사람들은 기간을 잡을 수 있는데 나는 몸을 만들려고 20주가 걸렸다. 140일 동안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복근을 만들었다"며 "140일 동안 만들었는데 14일 만에 없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류승룡은 중년의 나이에 쉽지 않은 액션 장르에 도전한 이유를 설명했다. "대역을 쓰고 싶었는데 스턴트 대역이 1990년생이다. 나와는 20년 차이가 난다. 그 친구들은 액션이 굉장히 노련하고 프로다워서 나와 차이가 컸다. 그래서 대역을 쓸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내가 했다"고 이야기했다.

류승룡 복근 사연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류승룡 복근, 영화에서밖에 확인할 길이 없네요", "류승룡 복근, 명품 배우의 자세", "류승룡 복근, 액션 도전까지 열정 대단하다", "류승룡 복근, 대역을 쓰지 않는 이유 유쾌한 그의 모습"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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