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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노 시호의 어릴 적 사진과 추성훈의 어릴 적 사진이 딸 추사랑과 닮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방송 화면, SBS 방송 화면 캡처 |
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우는 모습은 아빠를 더 닮아
[e뉴스팀] 추성훈과 아내 야노 시호의 과거 사진이 딸 추사랑과 똑 닮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 시호는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 시호의 어릴 적 사진과 딸 사랑이의 사진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하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어린 야노 시호와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있는 사랑이가 쌍둥이처럼 닮아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은 2011년 10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의 어릴 적 사진과 사랑이의 우는 사진이 공개돼 아빠와 엄마 가운데 누굴 더 닮았는가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
'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엄마를 많이 닮았네", "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사랑이 정말 귀여워", "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사랑이도 엄마처럼 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