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영상 최초 유포자 고소
  • 김재명 기자
  • 입력: 2014.02.25 16:10 / 수정: 2014.02.25 16:10

영화나탈리의 김기연으로 오해 받아 곤욕을 치른 문소리가 영상 최초 유포자를 고소했다. / 영화 나탈리 스틸컷
영화'나탈리'의 김기연으로 오해 받아 곤욕을 치른 문소리가 영상 최초 유포자를 고소했다. / 영화 '나탈리' 스틸컷

'문소리, '나탈리' 베드신 악의적 편집·유포자 고소'

[ e뉴스팀] '문소리 동영상'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배우 문소리가 자신이 출연하지 않은 영화 장면을 짜깁기한 베드신 영상으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이달 중순쯤 최초 유포자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의뢰가 접수됨에 따라 최초 유포자를 찾는 등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소리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불법 동영상이 유포된 바 있다. 논란이 된 영상의 대부분은 지난 2010년 주경중 감독이 연출한 영화 '나탈리' 속 이성재와 김기연의 베드신 장면을 편집한 것이다. 하지만 영상 속에는 '나탈리' 김기연의 베드신과 여러 다른 영화 속 베드신이 편집돼 마치 김기연이 문소리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져 논란을 빚고 있다.

일명 '문소리 동영상'인 영화 편집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문소리, 김기연도 많이 당황했겠다", "문소리, '나탈리' 김기연이랑 닮은 것 같다", "문소리, 절대 쉽게 넘어가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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