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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가 선정성 논란을 빚고 있다. / 스텔라 공식 페이스북 |
'스텔라 선정성 논란, 과유불급.'
[ e뉴스팀] '스텔라, 전혀 고급스럽지 않다.'
스텔라가 성인 게임을 떠오르게 하는 이벤트 등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스텔라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에 "스텔라가 신곡 '마리오네트'로 컴백한다. 스텔라의 파격적인 변신을 담은 첫 미니 앨범 '마리오네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또 "이번 스텔라의 앨범 마리오네트는 걸그룹 카라의 히트곡을 써 온 스윗튠이 제작에 참여했다. 멤버들의 고급스러운 섹시미가 돋보이는 곡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고급스럽다는 섹시미는 성인 게임을 떠오르게 하는 이벤트와 수영복 차림에 스타킹으로 허벅지를 쓸어 올리고 엉덩이를 자극적으로 흔드는 등 지나치게 선정적인 안무 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스텔라 선정성 논란에 네티즌들은 "스텔라, 너무 지나쳤다" "스텔라, 과유불급" "스텔라, 고급스럽지 않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