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 '주먹이운다' 송가연이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송가연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연은 가슴골을 드러내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송가연은 1994년생으로 로드FC의 서두원짐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격투기 선수다. 탄탄한 몸매와 실력을 겸비해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에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섹시하네", "'주먹이운다' 송가연, 진짜 예쁘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어떻게 격투기를 하지", "'주먹이운다' 송가연, 선수 맞아?", "'주먹이운다' 송가연,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