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뉴스팀]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볼륨감 넘치는 서유리의 몸매와 비교된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도 못 따라갈 서유리의 볼륨감'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사진에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와 최근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낸 서유리의 모습이 함께 보인다. 사진 속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는 완벽한 각선미로 시선을 모았다. 반면 서유리는 빼어난 볼륨감으로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의 각선미를 압도한 모습이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와 서유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랑 서유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도 볼륨감은 서유리에게 약간 뒤지는 거 같아요",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 서유리랑 함께 있는 사진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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