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은 인턴기자] 배우 유연석(29·본명 안연석)이 '응답하라 1994' 스태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유연석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1시간 자고 칠봉이 일본방 찍은날! '응사' 팀 마지막 한 주 파이팅! 빠샤! 다시 돌아오지 않을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으니"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유연석은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모자와 점퍼를 입고 손으로 '브이'를 그려 보였다. 극 중 일본에서 선수생활을 하는 칠봉 역답게 일본 전통 그림이 벽에 걸려 있어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짝사랑해온 고아라와 1999년 12월 31일 밤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함께 라면을 먹으며 밀레니엄을 맞이했다.
'응답하라 1994'는 오는 28일 방송될 21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배우들 역시 바쁜 일정을 쪼개며 촬영장을 떠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연석은 '응답하라 1994' 출연 이후 영화 '은밀한 유혹'에 임수정과 캐스팅을 확정 짓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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