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신병 인증? "우린 다 죽으면 귀신 된다"
  • 장영근 기자
  • 입력: 2013.11.27 18:05 / 수정: 2013.11.27 18:05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자신의 신병설에 대한 글을 올렸다. / 더팩트DB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자신의 신병설에 대한 글을 올렸다. / 더팩트DB

[장영근 인턴기자]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자신의 신병설에 대해 밝혔다.

아름(19·본명 이아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주군의 태양' 실제 인물 이아름이다"며 "나에게 떠돌던 신병설의 진실을 밝힌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모가 낳지 못한 아들이 나에게 잠깐 왔다"며 "우리도 죽으면 귀신이 되는데 자기자신을 왜 무서워하는가"라고 적었다. 또 "물론 나도 같은 사람이라. 죽지 못해 사는 아픔도 있었다"고 말해 신병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키웠다.

아름은 지난 7월 탈퇴 당시 한 매체의 신병 보도로 한차례 논란이 있었다. 티아라의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지만 이후 아름이 자신의 SNS에 소름 돋는 네일아트 사진 등을 공개해 신병설이 계속 나왔다.

한편 아름의 모친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어려서부터 워낙 생각이 특이했다"며 "현재 건강은 괜찮고 일상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신병설을 부인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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