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누드 유출 논란' 에일리 '섹시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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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한류드림콘서트'가 지난해 9월 23일 오후 경북 경주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에일리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 더팩트 DB [e뉴스팀] 가수 에일리(24)가 '누드 유출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그가 보인 섹시한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에일리는 지난해 9월 23 오후 경북 경주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2012 한류드림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가수 에일리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에일리는 검은 핫팬츠에 열정적인 포즈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한편, 10일 오후 영어권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은 '에일리로 예상되는 여성의 누드사진이 유출됐다'며 동양인 여성의 모습을 담은 누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파문이 일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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