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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우와의 열애가 알려진 김유미의 동안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더팩트DB |
[e뉴스팀] 배우 정우(32)와 김유미(34)가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김유미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정우와 김유미가 영화 '붉은 가족'의 인연으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정우와 김유미가 1년 째 교제 중이며 내년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정우의 소속사 측은 "결혼은 사실 무근이다"며 "호감 단계"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우의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상대인 김유미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출신인 김유미는 199년 CF로 연예계에 입문, '천사의 분노', '로망스', '진주목걸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00년에는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2002년에는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34살인 김유미는 동안 미모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김유미는 실제 나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과 러브라인을 형성한 김유미는 9살 연하인 이수혁과도 자연스러운 커플처럼 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정우와 김유미가 호흡을 맞춘 영화 '붉은 가족'은 김기덕 감독의 네 번째 영화로 남파된 네 명의 간첩들이 남한의 평범한 가족으로 위장해 활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정우는 극중 김유미의 남편으로 위장한 남파 간첩 김재홍으로 분했고 김유미는 조국을 위해 가족으로 뭉친 '암호명-진달래' 속 엄마 백승혜 역으로 열연했다.
콘텐츠운영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