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선일 아내, 연예인 뺨치는 미모! '배우해도 되겠어'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3.11.02 17:53 / 수정: 2013.11.02 17:53
양선일 아내의 미모가 화제를 몽으고 있다.  / KBS2 캡처
양선일 아내의 미모가 화제를 몽으고 있다. / KBS2 캡처

[e뉴스팀] 개그맨 양선일의 아내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서바이벌 개쇼-슈퍼독'(이하 '슈퍼독')에서는 슈퍼독을 찾기 위한 예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양선일은 반려견 보그(버니즈 마운틴 도그 종)와 함께 출연했고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양선일은 미모의 아내와 생후 3개월 된 딸을 소개하며 "사실 아기가 태어나면서 보그에 대해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다. 아내에게 조심스레 물어보니 흔쾌히 '키우자'고 말해 고마웠다"고 밝혔다.

이어 양선일은 "아기가 태어나면 키우던 개를 다른 곳에 입양시키기도 한데 반려견도 가족이고 아기도 가족이니까 다 같이 키우면 좋다"며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이웅종 소장은 "사람 몸속으로 개털이 쉽게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아기와 함께 키워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양선일 아내의 눈부신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선일 아내는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로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양선일 아내의 미모에 네티즌들은 "양선일 아내 미모 대박이다. 연예인 해도 되겠네", "양선일 아내, 정말 곱다", "양선일 아내 정말 예쁘다 양선일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독'은 애견계의 슈퍼스타를 찾는 강아지판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콘텐츠운영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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