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이제니 언급에 과거 모습 살펴보니 '볼륨 터질듯!'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3.10.19 17:16 / 수정: 2013.10.19 17:16
인터넷에서 다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이제니의 섹시화보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인터넷에서 다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이제니의 섹시화보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뉴스팀] 배우 이제니가 화제를 모으면서 육감적인 과거 화보 사진이 인터넷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19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제니의 몸매를 담은 화보 사진이 인기를 모았다. 핑크색 비키니 차림의 이제니는 잘록한 허리와 관능적인 몸매와 청순한 마스크로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제니는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 코너에서 남자 MC들에 의해 언급된 뒤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유명인과의 로맨스는 누구나 꿈꾸는 것 같다"고 하자 신동엽은 "어릴때 판타지 스타는 배우 김미숙, 이미숙"이라고 밝혔다. 이때 샘 해밍턴은 배우 이제니를 언급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신동엽은 "과거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함께 출연했다. 매력 있다"고 칭찬했다.

신동엽이 이제니를 언급하자 성시경도 기다렸다는 듯이 "진짜 매력 있다. 그 시대의 손연재 같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이며 감탄했다.

이제니의 화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제니 화보 사진, 정말 섹시하다", "이제니 섹시화보, 화끈하네", "이제니, 지금은 뭐하고 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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