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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임창정(39)이 6일 SBS '인기가요'에서 '나란 놈이란'으로 절절한 감성을 전하고 있다./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더팩트|박지은 인턴기자] 가수 임창정(39)이 '나란 놈이란'으로 애절한 감성을 안방극장까지 전했다. 임창정은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나란 놈이란'을 열창했다.
이날 약간 어두운 조명 속에서 홀로 선 임창정은 애절한 목소리로 무대를 휘어감았다. 그는 저음부터 찌르는 듯한 고음까지 모두 훌륭하게 소화했으며 슬픈 감성을 노래 위에 그대로 담아내 객석의 귀를 홀렸다. 지난달 발표한 '나란놈이란'은 도입부의 잔잔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3년 만에 가수 활동을 재개하며 발표한 이 곡은 임창정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피아노 선율 위에 임창정 특유의 발라드 감성을 담아냈다
이날 '인기가요'는 스페셜 MC 백현과 광희, 민아의 진행으로 지드래곤, FT아일랜드, 임창정, 송지은, 스피카, 비투비, 나비, 레이디스코드, 방탄소년단, 뉴이스트, 서인영, 블락비, 케이헌터, 유미, 케이케이, 퓨어, 지아이엠 등이 무대에 올랐다. mart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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