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의 파격 노출' 영화 '두 여자'에 관심 집중!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3.09.30 18:19 / 수정: 2013.09.30 18:19
심이영이 출연한 영화 두 여자가 새삼 화제다. / 두 여자 포스터
심이영이 출연한 영화 '두 여자'가 새삼 화제다. / '두 여자' 포스터


[e뉴스팀] 배우 심이영이 '맨발의 친구들'에서 전현무의 집밥 친구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심이영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담긴 영화 '두 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0년 11월 개봉한 '두 여자'는 남편의 내연녀를 알게 되고, 그를 미워하면서도 궁금해하는 여자의 심리를 절묘하게 그린 작품으로 심이영은 이 영화에서 내연녀 수지 역으로 출연해 정준호, 신은경과 아찔한 삼각관계를 연출했다.

한편, 심이영은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전현무의 집밥 친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심이영은 전현무와 실제 커플이 아니냐는 의심을 살 정도로 친밀한 대화를 나눴다. 전현무는 심이영에게 전화해 "여보 어디야"라고 장난을 쳤고 심이영 역시 재치있게 응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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