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화 '뫼비우스'에서 1인 2역으로 호평을 받은 이은우의 과거 '방자전-베드신'이 눈길을 끈다./온라인 커뮤니티 |
[더팩트|e뉴스팀] 영화 '뫼비우스' 여주인공 이은우가 과거 '방자전'에서 보여줬던 베드신 연기에 관심이 쏠렸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뫼비우스 이은우-방자전 베드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은우는 지난 2011년 11월 5일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된 'TV 방자전'에서 방자(이선호 분)와 베드신을 연기했다. 특히 춘향 역을 맡은 이은우는 완벽한 몸매와 도발적인 표정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뫼비우스' 이은우의 과거 베드신 연기를 본 누리꾼들은 "뫼비우스 볼 때 이은우 때문에 정말 놀랐는데 연기 좋네", "이은우 정말 매력있네", "뫼비우스에선 약간 무섭기도 했는데 방자전에선 섹시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은우는 영화 '뫼비우스'에서 1인 2역을 소화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