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투윅스'로 첫 OST 도전 '밴드 감성 보여줄까'
  • 이다원 기자
  • 입력: 2013.09.11 09:57 / 수정: 2013.09.11 09:57

록밴드 딕펑스가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OST에 참여한다. 김재흥, 김태현, 김현우, 박가람(왼쪽부터)./TNC컴퍼니 제공
록밴드 딕펑스가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OST에 참여한다. 김재흥, 김태현, 김현우, 박가람(왼쪽부터)./TNC컴퍼니 제공

[ 이다원 기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 준우승자 출신 록밴드 딕펑스(김태현, 김현우, 김재흥, 박가람)가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로 데뷔 첫 OST에 도전한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11일 "딕펑스가 발라드곡 '이 사람이다'로 '투윅스' OST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람이다'는 작곡 팀 클래프 크루와 '백년의 유산', '아이두 아이두', '여인의 향기' 등 여러 드라마 OST를 작업한 작곡가 김형우·공두형 콤비의 작품으로 잊지 못한 한 사람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마음을 담아냈다. 여기에 딕펑스 키보디스트 김현우의 섬세한 연주가 더해져 감미로운 러브 테마곡으로 완성했다.

딕펑스의 OST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슈퍼스타K4' 출연 이후 EP 앨범 '비바 프리마베라', 싱글앨범 '썬글라스' 등을 발매한 이들은 '투윅스' OST까지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더욱이 그동안 신나는 무대를 주로 보여줬던 터라 발라드곡에 도전하는 새로운 행보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딕펑스의 '이 사람이다'는 이날 정오에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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