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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왼쪽)가 쌈디를 겨냥한 '신세계'를 공개했다. / 스윙트 트위터, 더팩트DB
[e뉴스팀] 래퍼 스윙스와 이센스, 쌈디의 힙합 디스전이 화제다.
26일 스윙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Swings-신세계(King Swings Part3)"라는 글과 함께 세 번째 디스곡을 올렸다. 이는 24일 쌈디가 발표한 'Control'에 대한 반박을 담고 있다.
스윙스는 '신세계'를 통해 "너가 나를 배신했을 때 내 친구나 가족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나를 X신 바보로 만들고", "넌 한 번은 바쁘다, 또 한 번은 아프다 핑계대고 하이에나처럼 스케줄 뒤에 숨었지"라며 쌈디를 조롱했다. 이어 스윙스는 "우정 팔지마 형, 넌 필요없는 사람 너무 쉽게 날리잖아", "썰리니까 어제 센스한테 전화했나봐?", "어제 니 고향에서 랩했어. 'FXXX 쌈디!'하니까 다 박지성 골처럼 소리 질렀어", "너 랩 진짜 구려" 등 쌈디를 맹비난했다.
앞서 쌈디는 지난 25일 새벽 4시경 자신의 트위터에 "솔직히 지금 이 피똥 튀기는 싸움에 난 피를 볼 건데, 넌 똥만 싸질러놨네" "넌 진실을 말할 자격 없지. 예전에 한번 피 봤잖아. 내 이름을 팔고 나서야 넌 1등을 찍지"라는 가사가 담긴 노래를 올린 바 있다.
'힙합 디스 대전'은 21일 래퍼 스윙스가 'King Sings'라는 곡을 공개하며 시작됐다. 이어 23일 이센스가 전 소속사인 아메바컬쳐와 다이나믹듀오 개코를 겨냥한 'You can't control me'를, 같은 날 스윙스가 슈프림팀 쌈디를 겨냥한 '황정민(King Swings Part 2)'을, 24일에는 이센스를 겨냥한 개코의 'I can control you'가 연이어 공개됐다.
25일에는 쌈디가 스윙스를 겨냥한 'Control'을, 같은 날 이센스가 다시 개코를 향한 'True story'를 발표했다. 다음날 스윙스가 쌈디를 향한 '신세계 (King Swings Part 3)'을 공개하며 힙합 디스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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