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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맥심 표지에 등장한 최혜연이 함께 촬영한 모델 엄상미의 몸매에 칭찬을 이끼지 않았다. / 최혜연 트위터
[e뉴스팀] 맥심걸 최혜연이 모델 엄상미의 몸매를 칭찬했다.
20일 최혜연은 트위터를 통해 "맥심 9월호 표지는 제가 맡았습니다. 상미찡. 촬영하러 가서 사리사욕을 채우고 왔습니다. 서점에서 만나요"란 글과 함께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혜연과 엄상미는 붉은 수영복차림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남성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최혜연은 엄상미의 비키니를 내리며 가슴을 부러운 듯 쳐다보는 포즈를 취해 남성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최혜연은 엄상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하며 "여자로 태어나서 예쁜 여자 가슴을 변태같이 만질 수 있어서 행복하다"란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맥심걸 최혜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최혜연 엄상미 나오는 잡지 무조건 사야겠다", "최혜연 엄상미, 두 사람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최혜연과 엄상미 몸매가 진짜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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