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뉴스팀] 가수 홍진영이 아찔한 가슴골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최근 진행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 녹화에서 깜짝 노출을 감행했다. 홍진영은 블랙 초미니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당당히 공개했다.

홍진영은 카메라 감독에게 자신의 허리선을 강조해 달라고 특별 주문까지 하며 애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그러나 시선을 모은 것은 허리선이 아니라 아찔하게 드러난 가슴골이었다.

섹시한 가슴골을 깜짝 공개한 홍진영과 황인영, 권민중, 김지민, 홍진영, 유소영, NS윤지, 김정민이 게스트 핫젝갓알지와 함께 '핫젝갓알지의 홍일점으로 스카우트하고 싶은 여자'라는 주제로 토크를 나누는 '신순정녀'는 15일 방송된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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