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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의 다양한 비치 패션이 화제다. / 영화 '투 마더스' 스틸컷
영화 '투 마더스' 예고편에서 친구 아들과의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오미 왓츠가 40대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와 환상적인 보디라인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 나오미 왓츠는 영화에서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비키니 패션을 뽐내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나오미 왓츠는 푸른색 계열의 비키니로 청순함과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금지된 사랑에 망설임과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끝없이 빠져드는 릴 역할의 나오미 왓츠는 여성스러운 쉬폰 소재에 밝고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 패션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여배우 나오미 왓츠와 로빈 라이트의 파격적인 멜로 연기로 화제를 모은 '투 마더스'는 2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콘텐츠운영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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