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원빈의 무결점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
[e뉴스팀] '원빈 과거사진 굴욕은 어딨니?'
굴욕 없는 원빈의 과거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원빈의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1997년 원빈이 21살의 나이로 MBC 드라마 '레디고'에 출연했을 때 캡처 사진이 담겨 있다. 원빈은 지금이랑 전혀 다를 게 없는 이목구비와 조금 앳된 느낌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곁에 차태현과 윤태영이 있지만 원빈은 단연 돋보이는 조각 외모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우수에 찬 눈빛까지 더해 여성 팬들은 물론 남성 팬들까지 단숨에 사로잡는다.
원빈의 과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원빈은 굴욕 있는 과거가 없네", "원빈 과거 사진 대박이다. 지금이라고 해도 믿겠어", "원빈 과거 사진 개인소장 고고", "원빈 과거에는 더 잘생겼어", "정말 남자가 봐도 대박이다 원빈", "원빈 과거 사진 정말 풋풋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