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과거 사진 '굴욕 없이 숨막히게 잘생겼네'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3.07.27 22:55 / 수정: 2013.07.27 22:55
원빈의 무결점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원빈의 무결점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e뉴스팀] '원빈 과거사진 굴욕은 어딨니?'

굴욕 없는 원빈의 과거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원빈의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1997년 원빈이 21살의 나이로 MBC 드라마 '레디고'에 출연했을 때 캡처 사진이 담겨 있다. 원빈은 지금이랑 전혀 다를 게 없는 이목구비와 조금 앳된 느낌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곁에 차태현과 윤태영이 있지만 원빈은 단연 돋보이는 조각 외모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우수에 찬 눈빛까지 더해 여성 팬들은 물론 남성 팬들까지 단숨에 사로잡는다.

원빈의 과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원빈은 굴욕 있는 과거가 없네", "원빈 과거 사진 대박이다. 지금이라고 해도 믿겠어", "원빈 과거 사진 개인소장 고고", "원빈 과거에는 더 잘생겼어", "정말 남자가 봐도 대박이다 원빈", "원빈 과거 사진 정말 풋풋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