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이나영, 원빈은 평범한 남자?…이상형 '눈길'
  • 성지연 기자
  • 입력: 2013.07.03 12:30 / 수정: 2013.07.04 07:22

배우 이나영(오른쪽)과 원빈의 열애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이나영의 이상형 발언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더팩트DB
배우 이나영(오른쪽)과 원빈의 열애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이나영의 '이상형 발언'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더팩트DB

[성지연 인턴기자] 배우 이나영(34)과 원빈(36)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나영이 언급했던 이상형 또한 화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공개된 이나영의 이상형은 '믿음이 가는 남자'와 '솔직하고 편안한 평범한 남자'로 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나영은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개그학개론 편에 출연해서도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유일한 여성 출연자였던 이나영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이나영은 '이상형 월드컵'에서 수려한 외모의 배우 이태성과 아이돌 엠블랙의 이준을 제치고 박명수를 꼽았다.

그는 박명수의 얼굴과 느낌, 행동들을 모두 평가해 그를 선택했고, 이나영의 독특한 취향 덕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다.

이나영은 배우 성동일을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그는 2011년 KBS2 '승승장구' 성동일 편에 '몰래온 손님'으로 출연했다. 그는 성동일에게 "보고 싶었다"며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는 배우 다니엘 헤니와 가수 비가 함께해 성동일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나영의 독특한 취향이 더욱 도드라졌다.

이나영의 이상형 발언을 살펴본 누리꾼들은 "원빈이 평범해?",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현실은 잘생긴 남자 따라가는구나", "그러니까 이 열애설은 무효", "이나영이랑 원빈 사귀는 거 맞아요?", "원빈이 이나영에겐 그저 평범한 남자일 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오전 <디스패치>는 원빈-이나영의 데이트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약 11개월 정도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원빈과 이나영은 2011년 8월, 같은 소속사에 둥지를 틀면서 인연을 맺었고 1년 뒤 마음을 주고받았다.

두 사람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열애 보도 후 연락이 끊긴 상태다. 하지만 한 매체와 전화 통화에서 소속사 관계자는 "원빈과 이나영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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