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박원숙, 시월드 악행의 결말? 결국 철창행 '굴욕'
  • 성지연 기자
  • 입력: 2013.06.08 22:37 / 수정: 2013.06.08 22:37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는 방영자(박원숙 분)이 경찰 조사를 받기위해 체포당했다./MBC백년의 유산방송 캡처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는 방영자(박원숙 분)이 경찰 조사를 받기위해 체포당했다./MBC'백년의 유산'방송 캡처

[성지연 인턴기자] 박원숙(64)이 결국 체포당했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45회에서는 방영자(박원숙 분)가 중금속이 든 국수를 만들고 유통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수갑을 찬 방영자는 취재진 앞에서 "나는 죄지은 게 없다"며 "우리 '금룡푸드'는 건실하고 정직한 기업이다. 납품 업체에서 사기를 당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체포당했다. 이후 연결된 장면에서 유치장에 갇힌 방영숙은 초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통쾌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영자가 체포당하자 그의 가족들도 충격에 빠졌다. 딸 김주리(윤아정 분)는 자신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고 김철규(최원영 분)는 "걱정 마! 오빠가 알아서 할 거야"라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며 그를 구할 방안을 강구했다.

경찰 조사에서 방영자는 경찰의 추궁을 받았지만 계속 '모르쇠'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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