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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콘서트 '황해'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KBS2 '개그 콘서트' 방송 캡처
[ 이현경 기자] KBS2 '개그 콘서트'의 새 코너 '황해'가 방송 2주 만에 인기 코너에 등극해 관심을 끌고 있다. 보이스피싱을 주제로 다뤄 첫방송부터 각종 포털 검색어를 장악한 '황해' 2일 방송에서는 동생과 아내가 다쳤다고 거짓말을 해 돈을 빼내려는 보이스피싱족들의 모습을 그려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들의 빼어난 연기력이 눈에 띄었다. 홍인규와 이상구는 코너 중간 말 없이 김을 먹는 영화 '황해' 속 하정우의 '먹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인규는 이 코너를 위해 영화 '황해'를 수도 없이 모니터 하며 '먹방' 연기를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선한 느낌의 신인개그맨들의 활약도 '황해'의 볼거리 중 하나다. 이수지, 정찬민, 신윤승은 모두 지난해 선발된 KBS 27기 공채 신인들로, 이수지는 자연스러운 연변 사투리를, 신윤승은 잘생긴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무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는 15.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콘텐츠 운영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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