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경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의 몸무게가 김성은, 박수진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김신영은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먹방 특집'에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신영을 본 MC들과 출연진들은 "정말 많이 달라졌다"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성은은 "우리(김성은과 박수진)보다 몸무게가 적게 나간다니까요"라고 말했고, 박수진은 "저희(박수진과 김성은)은 몸무게가) 50kg 대인데 김신영은 40kg 대에요"라고 덧붙여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과거 친구와 함께 대패 삼겹살 62인분을 먹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다.

hk0202@tf.co.kr

콘텐츠 운영팀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