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14년전 비슷한 과거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e뉴스팀] 송혜교 14년전 과거 모습이 화제다.

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배우 송혜교가 14년 전 출연한 MBC 드라마 '육남매' 한 장면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1998년 방송된 '육남매'에서 친구의 오빠를 짝사랑하는 역할로 출연했다.

송혜교의 앳된 목소리와 귀여운 이목구비는 지금의 외모와 변함없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출연하며 뛰어난 미모와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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