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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니콜이 멤버 강지영,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니콜 트위터
[ 문다영 기자] 카라 니콜이 구하라, 강지영과 함께 찍은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니콜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작! 저녁 6시 55분에 'R의 법칙'에서 만나요!"라고 일본 NHK 방송출연을 알리는 글과 함께 세 명이 한껏 미모를 뽐낸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멤버는 발랄하고 쾌할한 모습이다. 흰색 의상에 깜찍한 고양이귀 머리띠를 쓴 이들은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새하얀 피부와 반짝이는 눈,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보는 이들마저 웃게 만든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일본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 "다들 미모가 물이 올랐네", "구하라는 진짜 고양이 같다", "어쩜 다들 이렇게 예쁜지", "미모들이 '리즈시절' 갱신한 것 같다. 다시 예뻐졌어", '역시 존재 자체가 예술! '존예' 카라"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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