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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애슐리 쥬드가 민주당 후보로 켄터키 주 상원의원에 출마할 예정이다. / 잡지 화보
[ 고민경 기자] 배우 애슐리 쥬드, 상원의원 노리나?
9일(현지시각)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은 2014년 말 치러질 미국 상원의원 선거에서 할리우드 배우 애슐리 쥬드(45)가 켄터키 주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쥬드는 켄터키 주 출신 공화당 정치인 미치 매코넬 상원 원내대표와 경쟁하기 위해 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쥬드의 측근은 "곧 출마 선언을 할 것이다. 이미 켄터키 주 출신 민주당 거물 인사 웬들 포드 전 주지사와 출마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쥬드는 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접촉하는 한편, 조지워싱턴대 공공보건대학원에서 여성의 건강과 피임 등을 주제로 연설을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며 정계 진출을 노리고 있다.
영화 '더블 크라임', '히트', '타임 투 킬' 등으로 이름을 알린 쥬드는 켄터키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 케네디행정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학위를 받는 등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지성파 배우다.
doit020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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