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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미가 치킨을 갈아넣은 맥주를 단숨에 들이키고 있다./CJ E&M제공 |
[ 이다원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29)가 치킨을 갈아넣은 맥주를 단숨에 들이켜 '4차원 먹방(먹는 방송) 종결자'로 떠올랐다.
강유미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한 코너인 '세 여인들' 녹화 현장에서 '4차원 먹방' 신기술을 선보여 크게 화제가 됐다.
강유미는 '세 여인들'에서 일반적인 식습관을 가진 사람을 황당한 이유로 고소하는 '고소녀' 역할을 맡았다. 그는 매회 자신의 주장에 설득력을 얻기 위해 상식을 뛰어넘는 '먹방'을 선보이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강유미는 그동안 순대를 짜서 먹거나 귤, 땅콩, 초콜릿 등을 껍질째 먹고 청국장을 짤 주머니에 넣어서 먹는 등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도전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달 23일 방송된 '코빅' 21라운드에서는 치킨과 맥주를 함께 갈아 마시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어놓기도 했다. 매회 강력해지는 강유미의 '4차원 먹방'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빅' 제작진은 강유미의 이런 노력에 "매회 쉽지 않은 도전에도 강유미는 직접 나서서 더욱 이색적인 소재를 찾아내는 등 뜨거운 개그 열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유미의 '먹방'이 더욱 기대되는 '코빅'은 오는 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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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