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준(오른쪽)이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JTBC 제공
최근 김영광과 성준이 진행을 맡고 있는 JTBC '미라클 코리아'에 미국에서 '리틀 비욘세'로 유명한 댄스 신동 에이지아가 출연했다. 성인들도 하기 힘든 현란한 춤을 7살 어린 아이가 거침없이 추자 스튜디오는 후끈 달아올랐다. 이때 발레와 체조 등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복근이 방청객들의 눈에 띄었다.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모델 출신인 두 남자에게 관심이 집중됐고 복근이 있는지 없는지 돌발 질문이 쏟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