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구가의 서' 악역 변신…생애 첫 사극 도전
  • 박대웅 기자
  • 입력: 2013.02.04 14:12 / 수정: 2013.02.04 14:12

MBC 구가의 서를 통해 첫 사극연기에 도전하는 배우 이성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더팩트 DB.
MBC '구가의 서'를 통해 첫 사극연기에 도전하는 배우 이성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더팩트 DB.

[ 박대웅 기자] 배우 이성재가 데뷔 이후 16여년 만에 처음으로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이성재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야심가 조관웅 역으로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조관웅은 힘없고 가난한 통인의 아들로 태어나 무과에 통과한 후 오로지 입신양명과 출세를 위해 많은 사람들을 짓밟는 인물로 서화(이연희 분)의 아버지를 역모죄로 몰아 죽게 하고, 서화를 관기로 넘기는 '구가의 서'의 절대 악역이다.

이성재는 "새로운 역할과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어 '구가의 서' 출연을 결시했다"며 "현대극과 다른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와 미쓰에이의 수지가 주연을 맡은 '구가의 서'는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프라하의 연인' '파리의 연인' 등을 연출했던 신우철 PD가 '영광의 재인' '제빵왕 김탁구'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와 첫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2013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방송은 '마의' 후속으로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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