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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뮤직뱅크'의 2012년 연말결산특집 때 무대를 꾸몄던 '94라인 아이돌' 미쓰에이 수지, 카라 강지영, 에프엑스 크리스탈·설리, 포미닛 소현(왼쪽부터)/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 문다영 기자] 1994년생 동갑내기 여자 아이돌들의 키 차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94라인 정확한 키'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연말 미쓰에이 수지, 카라 강지영, 에프엑스 설리와 크리스탈, 포미닛 소현이 뭉쳐 특별 무대를 꾸몄던 KBS2 '뮤직뱅크-연말결산특집' 방송장면이 등장했다.
캡처된 장면에서 다섯 여자 아이돌들은 다리를 쭉 뻗고 몸을 왼쪽으로 돌린 채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슷한 높이의 힐을 신은 이들은 모두 늘씬하고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하는 동시에 확연한 키 차이로 눈길을 끌었다.
이미 각자의 프로필을 통해 키를 공개했지만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동갑내기 아이돌들이 나란히 선 장면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알려진 바대로 키 169cm의 설리가 가장 컸으며 168cm의 수지가 근소한 차이로 2순위를 기록했다. 166cm로 알려진 강지영과 크리스탈, 키 162cm라 밝힌 포미닛 소현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크리스탈이 다리가 짧은가? 크리스탈만 허리가 한참 밑이네", "수지랑 설리, 1cm 차이인데 설리가 엄청 커보인다", "설리 왜 자이언트 설리로 불리는 지 알겠다", "설리랑 크리스탈 허리 높이가 한뼘차이", "다들 어쩜 저렇게 다리가 예쁜지", "94라인은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예쁘지?", "이 정도 되는 아이돌들이면 개인 취향 차이죠. 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해지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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