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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레드클리프와 자신의 딸을 맺어주고 싶은 마음을 밝힌 배우 더스틴 호프만(왼쪽). /영화'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세 번째 사랑' 스틸 컷
[ 이다원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더스틴 호프만(75)이 배우 다니엘 레드클리프(23)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는 "더스틴 호프만이 자신의 딸 알렉산드라(25)와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데이트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더스틴 호프만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알렉산드라의 천생배필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두 사람이 사랑스러운 커플이 될 거라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또 호프만이 "레드클리프가 여자친구가 있느냐? 결혼은 했느냐? 알렉산드라와 아주 좋은 인연이 될 거다"고 말했다며 매체는 최근 호프만의 인터뷰를 인용해 싣기도 했다. 더스틴 호프만은 명작 '졸업(1967)'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걸출한 연기력과 타고난 감수성으로 미국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2회 수상했고 6번의 골든 글로브상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케니디센터가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물에게 주는 '미국 케네디 센터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1999년 TV영화 '데이비드 코퍼필드'로 데뷔해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의 흥행으로 인기 배우 반열에 올랐다. 그는 지난달부터 영국 드라마 '영 닥터스 노트북(Young Doctor's Notebook)'에서 젊은 의사 역을 맡아 성인 연기자로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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