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알몸 말춤' 후폭풍…원본사진 유출 논란
  • 편집팀 기자
  • 입력: 2012.12.21 22:36 / 수정: 2012.12.21 22:36

라리사(왼쪽에서 세번째)와 동료 배우들이 말춤을 추고 있다.
라리사(왼쪽에서 세번째)와 동료 배우들이 말춤을 추고 있다.

[편집팀] 라리사의 '말춤'이 새로운 논란에 휩싸였다.

라리사의 '알몸 말춤' 소식이 전해진 후 선정성 논란이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알몸으로 말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긴 원본 사진이 돌기 시작한 것.

'라리사 알몸 말춤'의 원본사진은 공연 현장에 있던 관객의 휴대폰으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원본사진 유출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애초에 이런 문제를 예상 못했나?", "혼자 보고 말지 왜 사진을 찍어서…", "알몸 말춤은 좀 과하다고 생각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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