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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지원 아내 이교영이 최근 방송녹화에서 결혼 때 혼수비용에 대해 밝혔다./채널A [ 문다영 기자] 농구국가대표팀 코치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이 '억소리' 나는 예단비용을 털어놨다.
이교영은 22일 방송되는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녹화에 출연해 '예단전쟁'이라는 주제에 맞춰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다.
그는 "결혼당시 나이에 비해 연봉이 높았던 남편이 나에게 모두 최고급으로 선물했다. 그러다 보니 남편과 비슷하게 맞춰갈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며 "남편이 최고급 시계를 예물로 주니 나도 거기에 맞춰야 했다. 주위 친구들은 부럽다고 했지만 같은 것을 해줘야 하는 입장에서는 부담이 컸다. 결국 이것저것 맞춰서 하다 보니 혼수와 예단 준비하는데 억대 비용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남편의 큰 키 때문에 침대를 마련하는 비용이 많이 들었다고 에피소드를 말하기도 했다. 이교영은 "혼수 중에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한 것이 침대다"라며 "190cm가 넘는 남편의 키 때문에 기존에 나와 있는 침대들은 절대 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맞춤제작을 하다 보니 가장 큰 사이즈에 침대를 두 개 이어붙인 크기가 됐다"고 말했다. '침대의 가격이 얼마였냐'는 질문에 이교영은 "침대매트만 1000만원"이라고 공개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은 22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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