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쓰타 보라, 근황 공개…'맨발에도 쭉 뻗은 각선미'
- 이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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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1 15:09 / 수정: 2012.11.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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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캘리포니아에 있는 뉴포트비치에서 상큼하게 웃고 있다./ 씨스타 공식 트위터 [ 이다원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22·본명 윤보라)가 캘리포니아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11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여기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뉴포트비치. 바람에 날아갈 듯. 아주 좋다"라는 글과 함께 보라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보라는 사진 속에서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모래사장에서 신발을 벗은 채 상큼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보라는, 어깨를 살짝 드러냈다. 특히 하이힐을 신지 않았음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화보가 따로 없네", "보라 웃는 모습 정말 예쁘다", "샴푸광고 들어오겠네",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는 지난 10일 캘리포니아 어바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SBS 'K팝 슈퍼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 edaone@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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