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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신입 조항리 아나운서가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다. / KBS '출발 드림팀' 캡처 |
[더팩트 | 고민경 기자] KBS 신입 조항리 아나운서의 '꽃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제2회 세계 머슬링 챔피언전이 펼쳐진 가운데 KBS 39기 신입 아나운서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항리 아나운서는 "가장 어린 25살이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조항리 아나운서는 실력뿐 아니라 연예인 뺨치는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조 아나운서 나오는 순간 화면이 밝아졌다", "아이돌 해도 될 것 같은데?", "꽃미남 아나운서가 여기있었네", "어린 나이에 아나운서 합격이라니 대단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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