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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이 김지영과 촬영 첫 날 베드신을 찍었다고 밝혔다./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캡처
[더팩트|박설이 기자] 배우 유준상이 절친한 후배인 김지영과 애정신을 촬영한 비화를 공개했다.
유준상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인기로 김남주와 실제 부부로 오해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아내가 기분 나빠하지 않느냐는 MC의 질문에 그는 "김지영과 영화를 찍었는데 그 쪽도 연예인 부부이지 않나"라며 "아무 거리낌이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두 번 만났는데 김지영과 (애정)신이 두 번 있었다. 그것도 첫 날 만나자마자 베드신을 찍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일이니까 이해해 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남주는 "우리는 안 그런다. 김승우가 유준상을 제일 싫어한다. 표현만 안 할 뿐이다"며 사뭇 다른 두 연예인 부부의 분위기를 전했다. 유준상이 "만나면 잘 해주신다"고 하자 김남주는 "대인배인 척 하는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시청률 45%를 넘으면 '해피투게더 시즌3'에 나온다고 했던 김남주가 약속대로 유준상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켰다. fsunda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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