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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이 '라디오스타'에서 174cm는 적절한 키라고 말했다.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17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선 영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에 출연한 김인권 조정석 권현상의 출연분이 전파를 탔다. 각각의 프로필에 관해서 이야기하던 중 조정석의 키 이야기에 진행자들은 잠시 멈칫했다.
조정석은 "키가 작아요?"라는 질문에 "174cm다. 개인적으로는 적절한 키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유세윤은 "팬들이 조정석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반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유는 '라디오스타'는 앉아서 방송하기 때문이라고 하던데…"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의 도발(?)에 윤종신이 "개그맨으로 활동하기엔 확실히 좋은 키가 아니냐"고 묻자, 유세윤은 "더 작아야 한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정석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나도 네 키가 딱 적절하다고 생각해", "저 정도 생겼으면 174cm로도 충분하잖아?", "174cm가 작은 것인가", "남자로서 보기 좋게 딱 좋은 키네", "조정석은 얼굴이 잘 생겼으니 키가 상관없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화려한 입담을 자랑한 김인권 조정석 권현상의 못다한 이야기는 오는 24일 오후 전파를 탄다. min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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